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세대주택 빌라 VS 다가구주택 대출 받을 때 주의할 점 빌라와 같은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경우 대출 받을 때 주의할 점 다세대주택이란 101호, 102호, 103호의 집주인이 모두 다른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파트, 빌라를 다세대 주택이라고 합니다. 다가구주택이란 101호, 102호,103호의 집주인이 모두 같은 것입니다. 집주인이 모두 같고, 다른 것에 따라 대출을 받을 때 차이가 있습니다. 주의할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세대주택 (빌라) 전세대출시 주의할 점 1) 위반건축물이 있으면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빌라는 공동주택 가격이 낮으면 전세대출이 쉽게 거절될 수 있습니다. 빌라전세를 알아볼때에는 특히 위반건축물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102호에 거주하고 있는데 옥상이나 다른 호에서 위반건축물이 있는것은 상관없습니다.. 더보기 소득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한 안심전세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소득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한 안심전세 가장 인기가 많은 전세대출 중 하나가 바로 안심전세입니다. 안심전세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하는 상품입니다. 안심전세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하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득이 없으면 '없다'는 것을 문서로 명확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서 '직장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대신 안심전세는 소득을 보지 않는 대신 신용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신용점수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됩니다. 안심전세 신용점수별 대출한도 각 신용점수 별로 전세 보증금의 80~90% 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무주택자 최대 4억원, 1주택자 2억원 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1) NICE 820 또는 KCB .. 더보기 대출상담사 대출모집인 통해서 대출 받는 방법 및 주의사항 대출을 받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잘 알고있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 온라인 비대면으로 대출하는 방법, 그리고 대출상담사를 통해 대출하는 방법입니다. 대출상담사는 다른 말로는 대출 모집인이라고 부릅니다. 대출상담사 (대출모집인)은 금융회사와 대출모집업무 위탁계약을 하고 대출 신청 상담, 신청서 접수 및 전달 등 금융회사가 위탁한 업무를 수행하는 대출상담사와 대출모집법인을 의미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대출에 필요한 인력이 드는 비용이 은행원이나 대출상담사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차별하여 금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대출상담사에게 대출을 받는다고 금리가 더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금자리론 같은 경우에는 은행이나 대출상담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대출하게 되면 0.1%의 우대금리를 받을.. 더보기 Types of USIMs used in travel to Korea and how to buy them How to buy USIM for travel in Korea If you travel to Korea, you will stay for a few days at the earliest or a few months for a tour. I think the most necessary thing at this time is the Korean USIM that enables data. These days, almost everything can be communicated with data. I will tell you how to use data in the short term in Korea conveniently and cost-effectively. 1. Malok's Korean USIM (pr.. 더보기 해외 여행에서 명품가방 살때 / 카드결제 VS 현금결제 수수료 차이 여행에서 돌아올때 간단한 기념품을 사기도 하지만 고가의 가방 등을 구입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카드로 결제할때와 현금으로 결제할때 수수료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시 카드결제와 현금결제 단순히 환전 수수료의 측면에서만 계산해보겠습니다. 1. 현금으로 살 경우 예를들어 1000달러짜리 명품가방을 산다고 한다면 1달러=1000원으로 가정한다면 환전수수료의 통상 매매기준율 2%가 적용하면 (실제로는 은행마다 차이가 있음) 1달러=1020원으로 환전가능합니다. 그러므로 1000달러 X 1020원 = 102만원 으로 가방을 살 수 있습니다. 2. 카드로 살 경우 해외카드로 결제할 경우 환율은 [송금보낼때] 환율이 적용됩니다. 송금보낼때 환율은 현찰살때보다 좋습니다. 통상 송금보낼때 환전수.. 더보기 환율 우대 계산법 / 국민은행 최대 100% 환율우대 (~11/30) 재환전 환율우대 60% (~12/29) 우대 환율이란 환전때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를 깍아준다는 의미입니다. 은행이 달러를 구해오는 환율을 매매기준율이라고 합니다. 은행은 여기에 마진을 붙여서 고객에게 판매를 하는데 이 마진을 환전 수수료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은행이 달러를 환전해줄때 매매기준율 2% 정도의 환전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예를 들어 1달러가 1000원 일경우 2%의 환전수수료가 부과되어 1020원에 환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대 환율우대 50%를 받는다면 환전수수료 20원에 대한 50%인 10원이 적용되어 1010원에 환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환율우대 100%를 받는다면 은행이 달러를 구해올때 적용되는 매매 기준율과 같아지는 것을 의미하여 환전 수수료 없이 1000원에 환전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에서 11월30일 까지 최고.. 더보기 현찰 살때 VS 현찰 팔때 / 송금 보낼때 VS 송금 받을때 환전 환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이유 네이버에서 달러환전을 검색하면 은행별로 매매기준율 뿐만 아니라 매매기준율,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송금 받을때 로 나뉘어 검색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환전시 환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매매기준율입니다. 매매기준율이란 은행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구해온 원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위 화면에서 하나은행의 매매기준율이 1,305원으로 조회되는 것은 하나은행이 1달러를 1,306원에 구해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은행은 필요한 달러를 한번에 모두 바꾸지 않고 수시로 바꾸며 그때마다 적용된 환율을 고시합니다. 그래서 환율이 급등락하게 되는 시장이 불안정 할때에는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의 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은행들은 이 매매기준율에서 마진(환전수수료)를 더해서 달러를 고객들에게 팔거나 삽니다 고객.. 더보기 액면분할 / 액면병합 /무상증자와 차이점 액면분할, 액면병합, 무상증자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액면분할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누어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입니다. 만약에 어느회사의 액면가가 5000원인데 50대 1로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면 액면가가 100으로 변경됩니다. 액면가가 100이 된다는 것은 액면가가 감소한 만큼 주식수가 50배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시가총액은 주식수에 주가를 곱한 것이므로 변화가 없으므로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액면분할을 하는 것 일까요? 바로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서 입니다. 비싸서 거래가 어려웠던 기업의 가격을 낮추어서 거래를 용이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무상증자 무상증자는 주식수를 늘린다는 측면에서는 액면분할과 비슷할 수도 ..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