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 정리하는 기본적인 꿀팁 전부 버려라!!

 

 

 

정리정돈이 서툴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주방 찬장을 열어버면 뒹굴러 다니는 보관용기들

책이 꽂혀 있어야할 책꽂이에 어지럽게 수납되어 있는 잡동사니들

 

하루 6시간 이상 꼬박 앉아 있는 회사 안 내 공간, 바로 책상 위의 모습도 위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관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

망설이지 말고 버려라!!

 

오늘은 사무실 책상위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해야할 기본적인 꿀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무조건 전부 버리는 것입니다.

 

정리정돈이 서툰 사람들의 특징은 전부 쌓아둔다는 것입니다.

지금 책상위에 여러서류들이 뒤엉켜 쌓아두는 분들 계시지 않나요?

아마 '이거 나중에 필요한 서류들이야'  '이 서류 더미 어딘가에 뭐가 있었어" 라는 생각에 쌓아두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찾지 못하고 새로 프린트한 경험이 더 많지 않나요?

더 재미있는 사실은 새로 프린트한 것도 다시 또 쌓아둔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 책상위의 나만의 공간이 점점 좁아져 가는 것이지요

 

 

 

한번 더 프린트해도 아무지장이 없는 서류라면 애초에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일에 첨부된 서류는 한번 더 프린트가 가능하고 대게 컴퓨터로 서류를 작성하므로 데이터로 보존되기 때문에

종이로만 보관해야 하는 서류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서류를 정리하듯이 사무실 책상위에 무엇이 올려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며

지금 없어도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이라면 

무조건 버려보세요!!

 

정리의 힘은 대단히 큽니다

단순히 정리를 해서 깨끗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내주변의 공기가 긍정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루지말고 지금 당장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