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받을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찰 살때 VS 현찰 팔때 / 송금 보낼때 VS 송금 받을때 환전 환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이유 네이버에서 달러환전을 검색하면 은행별로 매매기준율 뿐만 아니라 매매기준율,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송금 받을때 로 나뉘어 검색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환전시 환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매매기준율입니다. 매매기준율이란 은행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구해온 원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위 화면에서 하나은행의 매매기준율이 1,305원으로 조회되는 것은 하나은행이 1달러를 1,306원에 구해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은행은 필요한 달러를 한번에 모두 바꾸지 않고 수시로 바꾸며 그때마다 적용된 환율을 고시합니다. 그래서 환율이 급등락하게 되는 시장이 불안정 할때에는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의 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은행들은 이 매매기준율에서 마진(환전수수료)를 더해서 달러를 고객들에게 팔거나 삽니다 고객.. 더보기 이전 1 다음